경찰국 신설 2

미국언론 "윤석열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미국 비상계획 세워야"

美언론 "尹,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美, 비상계획 세워야"(종합) 신정원 입력 2022. 07. 31. 01:18 美언론 "尹,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美, 비상계획 세워야"(종합) (daum.net) 기사내용 요약 "임기 두 달 만에 가장 빨리 지지율 급락" 인사·무능·무시·영부인 리스크 등 분석 "'국민 정부' 아닌 '검찰 정부' 세워" 한반도 평화 유지 비상계획 필요 블룸버그는 경찰국 신설 논란 조명 [서울=뉴시스] 미국의 안보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초 지지율 급락을 지적하며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압승한 대통령처럼 굴지 않도록 조언해야 한다"면서 "듣지 않을 경우 한반도에서 미국의 안보 위험을 최소화할..

카테고리 없음 2022.07.31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신상호 입력 2022. 07. 23. 21:18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daum.net) [스팟 인터뷰]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 "경찰국 반대, 조직 내부의 전체 목소리 낸 것" [신상호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끝나고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이 회의 결과를 밝히고 있다. 2022.7.23 ⓒ 연합뉴스 "1990년대 이전에 경찰은 내무부 치안본부 소속이었다. 경찰이 내무부 장관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다가 고문을 하고 이한열 열사가 돌아가신 것 아닌가." 전국 경찰서장들이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상 첫 '전국 경..

카테고리 없음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