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이유는 정철운 기자입력 2022. 9. 28. 17:18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이유는 (daum.net) 12심 "한겨레 보도, 사실 부합하고 명백한 공익성 인정" 한겨레 기자 "검찰과 경찰의 봐주기 수사 개탄스러울 뿐"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2020년 '단군 이래 최대의 이해충돌' 사례로 전국민적 비판을 받았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결백을 주장하며 기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법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한겨레는 2020년 9월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 의원 일가 소유 건설사들에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공사비와 신기술 사용료 명..

김건희, 주가조작 '범죄일람표' 289회 등장..민변 "기소하라" 장영락 입력 2022. 02. 21. 19:26 김건희, 주가조작 '범죄일람표' 289회 등장..민변 "기소하라" (daum.net) 뉴스타파 보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죄일람표서 '김건희' 289회 등장" 관련자들 재판 시작, 김건희 소환 조사도 불투명 민변 "전주 의혹 있는 이들 모두 기소하라"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기소를 촉구하는 법률인 성명이 나왔다. 사진=방인권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는 21일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된 속칭 전주들을 기소하라”며 전주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

"윤석열 측 공개 김건희 계좌는 주가조작 자백이다" [인터뷰] '증권사 베테랑' 김기원 사무금융서비스노조 본부장이 도이치모터스 사건 뛰어든 까닭 22.02.21 05:57l최종 업데이트 22.02.21 05:57l 글: 류승연(syryou) 사진: 권우성(kws21) "윤석열 측 공개 김건희 계좌는 주가조작 자백이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김기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증권업종 본부장.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작전 맞네 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김기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장은 윤석열 후보 측이 공개한 김건희씨의 주식 거래 내역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당시 윤 후보 측은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해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