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씨 2

전씨 윤석열 어깨 툭툭 치며 선대본 직원 지휘.. 가족들도 윤석열 보좌

전씨, 尹 어깨 툭툭 치며 선대본 직원 지휘.. 가족들도 尹 보좌 김청윤 입력 2022. 01. 17. 17:21 수정 2022. 01. 17. 17:37 [단독] 전씨, 尹 어깨 툭툭 치며 선대본 직원 지휘.. 가족들도 尹 보좌 (daum.net) '尹과 친분 무속인, 선대본 활동' 장면 확인 국민의힘 "불교종정협 기획실장 1∼2회 만났을 뿐.. 무속인 아냐" 전면 부인 속 보도 후 입장 바꿔 조계종 "전혀 관련 없어" 선 긋기 전씨, 선대본 상주하며 업무 봐 직원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대해 정치권 "측근도 후보 '터치' 못해" 전씨 처남, 별도팀서 尹 밀착 수행 딸은 최근까지 SNS업무 등 맡아 尹에 안내하는 전씨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위치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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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일정·메시지 뒤집기도".. 캠프 업무 전반 관여 의혹

[단독] "윤석열 일정·메시지 뒤집기도".. 캠프 업무 전반 관여 의혹 박현준 입력 2022. 01. 17. 06:06 수정 2022. 01. 17. 07:17 [단독] "윤석열 일정·메시지 뒤집기도".. 캠프 업무 전반 관여 의혹 (daum.net) 尹 부부와 친분 무속인 '선대본 고문' 맡아 "누가 일 벌이나" 내부서 불만 속출 "김종인 방출 깊이 연루 소문 팽배" 캠프 사정에 밝은 인사 주장 나와 네트워크본부 명칭 유지도 논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사실상 상주한 것으로 드러난 무속인 전모(61)씨는 조직과 직함을 넘어 선대본부 업무 전반에 관여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전씨가 소속된 곳은 권영세 본부장 직속인 ‘조직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

카테고리 없음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