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흥지구 의혹 '尹 장모' 수사 의뢰..양평 공무원 4명 포함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입력 2021. 12. 22. 09:15 경기도, 공흥지구 의혹 '尹 장모' 수사 의뢰..양평 공무원 4명 포함 (daum.net) 최근 특별감사 후 경기남부청에 수사 의뢰 경기도, 윤석열 장모 사기 혐의 의심 사업 기간 변경 과정 등 위법성 확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처가 회사가 연관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개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처가 회사가 연관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개발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의 장모와 양평군청 공무원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22일 경기도는 전날 경기남부경찰청에 윤 후보의 장모 최모씨와 양평군청 도시과 및 토지정보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