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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자 188배 방사선 피폭 “회사- 원자력병원 이송 안 해줘”

188배 방사선 피폭 삼성직원 “회사, 원자력병원 이송 안 해줘”피해 노동자 초기 부실대응 주장삼성 “신속치료 위해 협력병원 이송”기자김해정수정 2024-08-27 23:50등록 2024-08-27 20:24188배 방사선 피폭 삼성직원 “회사, 원자력병원 이송 안 해줘” (hani.co.kr)     지난 5월27일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작업 중 방사선에 피폭된 노동자가 자신의 손 모습이라며 올린 사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누리집 갈무리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기준치의 최대 188배를 초과(원자력안전위원회 추정치)한 방사선 피폭 사고를 당한 가운데, 회사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피해 노동자의 증언이 나왔다.27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피폭 피해 노동자 이용규(36)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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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어 프랑스도 체코 당국에 ‘한국 원전 수주’ 항의

미국에 이어 프랑스도 체코 당국에 ‘한국 원전 수주’ 항의기자최우리수정 2024-08-28 00:44등록 2024-08-27 23:05미국에 이어 프랑스도 체코 당국에 ‘한국 원전 수주’ 항의 (hani.co.kr)      체코 정부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각) 한국수력원자력을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선정했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 밝혔다. 사진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한국이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2기에 대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이어 프랑스 전력공사인 이디에프(EDF)도 체코반독점사무소(UOHS)에 항의했다. 프랑스 이디에프는 한국 한국수력원자력과 최종 우선협상대상 후보로 경쟁했던 곳이다.아에프페(AFP)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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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 생식기 모두 가진 여성의 사연

“남녀 생식기 모두 가져”…어릴 땐 男, 커서는 女의 삶 사는 사람, 무슨 일?남성과 여성 생식기 모두 가진 여성의 사연입력 2024.08.04 06:40지해미 기자  "남녀 생식기 모두 가져"...어릴 땐 男, 커서는 女의 삶 사는 사람, 무슨 일? - 코메디닷컴 (kormedi.com)남성과 여성 생식기 모두 가진 여성의 사연입력 2024.08.04 06:40지해미 기자Print나누기  "남녀 생식기 모두 가져"...어릴 땐 男, 커서는 女의 삶 사는 사람, 무슨 일? - 코메디닷컴 (kormedi.com)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났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왼쪽 주인공과 오른쪽 그의 약혼자 [사진=’더미러’ 보도내용 캡처] 어릴 땐 남자로 자랐고 커서는 여자의 삶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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