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활동가, '일본 핵오염수 반대' 1인시위... "아이들 위해"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화요일마다 창녕군청 앞에서... "기력이 있는 한 나서야"24.06.26 11:07l최종 업데이트 24.06.26 11:07l윤성효(cjnews) 88세 활동가, '일본 핵오염수 반대' 1인시위... "아이들 위해"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일본 핵오염수 방류 반대 1인시위ⓒ 창녕환경운동연합관련사진보기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순을 앞둔 원로 환경활동가가 거리에서 '결사반대'를 외치며 1인시위를 계속하고 있다.배종혁(88) 창녕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창녕군청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