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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력 : 2025.03.25 13:43 수정 : 2025.03.25 14:21고희진 기자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 경향신문    은희경·김연수·장강명 등 작가 414명 성명 발표정보라 “내란 수괴 처단하고 평등사회 건설하자”장석남 “파면은 상식! 그 무리는 소멸이 상식”한강 작가가 지난 1월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강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2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은희경, 김연수, 김초엽, 장류진 시인 황인찬 등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한강 작가는 ‘피소추인 ..

카테고리 없음 2025.03.25

이영훈은 신종 매국노, 친일파 단죄해야

조정래 "이영훈은 신종 매국노, 친일파 단죄해야"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입력 2020.10.12. 16:12 수정 2020.10.12. 18:39 news.v.daum.net/v/20201012161203531 조정래 작가가 12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등단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해냄출판사제공) 소설 '태백산맥'과 '아리랑' 등으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77)가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인 이승만학당 이영훈 이사장에 대해 "신종 매국노이자 민족 반역자"라고 맹비난했다. 조 작가는 12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등단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사학회장을 지낸 전 서울대 교수인 이영훈 이사장이 자신의 소설 '아리랑'의 일본 경찰의 조선인 ..

카테고리 없음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