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사대, 기회주의자의 전형인 한덕수 흑역사 장면 셋차기 대선 공정 관리보다 트럼프의 폭압적 관세 협상에 매달려... '골수 친미'의 증거 여럿오태규(ohtak) 친미 사대, 기회주의자의 전형인 한덕수 흑역사 장면 셋 - 오마이뉴스 ▲국무회의 입장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회의 입장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관련사진보기[#장면①] 1995년 한미 자동차 협상 때의 일입니다. 미국 자동차제조업협회가 한국을 '슈퍼 301조 우선협상대상국'(강력한 무역 보복 후보국)으로 지정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구하면서 협상이 개시됐습니다. 당시 한국 정부는 통상산업부 무역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외무부·건교부 등 관계 부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