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2

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

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대통령실 비서실장 ‘대국민 호소문’ 헌법 무시한 특혜 요구·왜곡 범벅김남일기자수정 2025-01-14 17:53등록 2025-01-14 11:43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인사 브리핑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정진적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을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 한다며 체포영장 집행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정 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글에는 국가반역 행위인 내란죄에 대한 무지와 형사사법 절차에 대한 왜곡, 헌법을 무시한 특혜 요구 등이 빼곡하다.① “공..

카테고리 없음 2025.01.14

윤석열의 술판 외교

윤석열 '초보 아마추어 외교'의 아찔한 세 장면 오태규 입력 2022. 04. 26. 12:27 윤석열 '초보 아마추어 외교'의 아찔한 세 장면 (daum.net) 성 김 특별대표와 사적 만남, 외교장관 공관 징발, 주한일본대사 후대..한국 외교 우스워졌다 [오태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이사 압둘라 술탄 알사마히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대리, 자카리아 하메드 힐랄 알사디 주한 오만 대사,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바데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 미샬 사이드 알쿠와리 주한 카타르대사관 대리를 접견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 유성호 윤석열 당선자의 외교가 정말 걱정이다. 당선 전부터 '초보 아마추어' 티를..

카테고리 없음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