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사장의 마지막 가르침 "윤석열·김용현 지은죄 달게 받아야"[스팟인터뷰] 윤명화 이사장 "어쩌다 괴물 나왔는지...대통령 자랑하던 학생들, 굉장히 위축"24.12.05 14:48l최종 업데이트 24.12.05 15:06l 글: 박수림(srsrsrim) 소중한(extremes88)충암고 이사장의 마지막 가르침 "윤석열·김용현 지은죄 달게 받아야" - 오마이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인 2021년 9월 8일 오후 자신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를 찾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배들 앞에서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 유성호관련사진보기"어쩌다 괴물들이 양성됐는지..."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이 '충암고가 제2의 하나회라는 오명까지 회자되고 있다'라는 질문에 "오 마이 갓(oh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