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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

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대통령실 비서실장 ‘대국민 호소문’ 헌법 무시한 특혜 요구·왜곡 범벅김남일기자수정 2025-01-14 17:53등록 2025-01-14 11:43윤석열 영장 거부, 어느 국민도 못 누린 ‘특례’…그 호소문 대해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인사 브리핑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정진적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을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 한다며 체포영장 집행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정 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글에는 국가반역 행위인 내란죄에 대한 무지와 형사사법 절차에 대한 왜곡, 헌법을 무시한 특혜 요구 등이 빼곡하다.① “공..

카테고리 없음 2025.01.14

출퇴근하는 윤석열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곽진산입력 2022.08.28. 15:10수정 2022.08.28. 15:55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daum.net) 청와대 경호 인력 400명에서 윤석열 대통령 관저-집무실 분리하자 경호인력 730~740명으로 껑충 뛰어 집무실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차량 행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이를 매일 출·퇴근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경호인력이 청와대 대통령 시절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은 주·야간을 포함해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카테고리 없음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