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구조팀, 미군 돕기 바빠 천안함은 뒷전이었을 것"-‘4차 천안함 재판’ 마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더불어 걷는 길 2011. 11. 17. 16:08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3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